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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이안 팔코너 글, 그림 | 주니어김영사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아기 돼지 올리비아는 남과 같은 걸 싫어하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똑 부러진 성격을 지녔다. 아침에 축구 연습을 가야 하는 올리비아는 초록색 축구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엄마에게 자신이 생각한 빨간색 축구복 그림을 보여주며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새 축구복을 받던 올리비아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인형이 사라진 걸 알게 되어 집안 이곳저곳을 찾아보지만 인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밤이 되어 개가 인형을 물어뜯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아빠가 새 인형을 사주겠다며 올리비아를 위로하지만 올리비아는 자신의 인형을 포기할 수 없어서 직접 실로 꿰매 고쳐본다. 인형에 나비 모양 리본을 달고 실로 꿰매어 인형은 훨씬 예쁘고 귀여워진다. 인형을 사랑하는 올리비아의 순수한 마음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