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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찰리가 온 첫날 밤

에이미 헤스트 글, 헬렌 옥슨버리 그림 | 시공주니어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추천이유
  • 주인 없는 강아지와 친구가 되는 소년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처음 사랑을 베푼 건 헨리였지만 시간을 같이 보내며 차츰 찰리도 헨리에게 사랑을 전하게 돼요. 이렇게 아이들과 동물 사이의 우정과 교감에 대한 이야기가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림 작가가 그린 포근한 분위기의 삽화가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의 우정을 부각시켜주고 동물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잔잔하게 전개되어 따뜻한 감동을 주어 추천합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밤 헨리는 길에서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한다. 헨리는 강아지에게 자신의 성을 따 ‘찰리 콘’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집으로 데려 온다. 부모님과 함께 부엌에 찰리의 잠자리를 마련해 준 헨리는 혼자 잠들 찰리가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시계도 놓아주고 집 구경도 시켜주는 등 찰리를 돌보던 헨리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찰리를 몰래 데리고 와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