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되찾은 꼬마 원숭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줄 수 있어요. 게다가 밀림과 원숭이라는 소재가 친근하면서도 귀엽게 그려진데다가 꼬마 원숭이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가 코믹하게 감초 역할을 하여 아이들에게 재미를 줍니다.
꼬마 원숭이는 키가 작아서 고민이다. 작은 키 때문에 밀림에서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들이 많다. 용기를 내어 밀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나무 꼭대기에 오르고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다. 꼬마 원숭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단점을 긍정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