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꼬마 여우의 따뜻한 겨울
티머시 냅맨 글, 레베카 해리 그림
| 사파리 펴냄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봄·여름·가을·겨울 - 겨울
꼬마 여우는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친구들은 부지런히 겨울나기 준비를 했지만, 꼬마 여우는 여름과 가을 내내 빈둥빈둥 놀기만 했다. 친구들은 꼬마 여우를 걱정하며 도와주려고 했다. 하지만 꼬마 여우는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마침내 겨울이 되어 눈이 펑펑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었다. 꼬마여우는 홀로 추운 밤 별을 보며 소원을 빌다 산타로부터 우연히 받게 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친구들과 기꺼이 나눈다.
이 책은 놀기 좋아하는 꼬마 여우에 대한 이야기로, 꼬마 여우와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람쥐, 토끼, 부엉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꼬마 여우처럼 서로 나누는 마음이 공동체 사회의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꼬마 여우의 변화된 모습을 이야기하며 읽어요.
-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뒷이야기를 상상해 글로 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