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그럼, 오렌지는?
이호백 글, 이석연 그림
| 재미마주 펴냄
파란 하늘, 빨간 저녁노을, 까만 밤, 보랏빛 새벽, 초록빛 들판 등 여러 색깔로 대표되는 서울의 계절과 낮과 밤 풍경이 펼쳐진다. 풍경 사이마다 사과, 레몬, 복숭아, 아보카도, 오렌지 등 과일이 나오면서 ‘빨강은? 노랑은?’ 질문을 던지며 다음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작가가 인쇄기를 지켜보다 떠올린 착상으로 시작된 작품으로, 색으로 떠올리기와 색으로 상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