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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끼리

여기 글, 그림 | 월천상회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상처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진짜 위로

코가 없는 코끼리로 태어나 ‘끼리’라며 놀림 받는 주인공은 친구들의 따돌림에 슬퍼한다. 눈물 콧물 쏟으며 엉엉 우는데 황당하게도 콧물이 길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코 대신 콧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자, 숲속 동물들은 ‘콧물끼리’의 묘기에 박수를 보낸다.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갈 때 상처도 치유될 수 있음을 콧물끼리의 유쾌한 모습으로 쉽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