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곰은 가장 친한 친구다. 그들은 집에 함께 살며 부엌에서 서로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어느 날 토끼와 곰은 신기한 물건을 발견한다. 그것을 가지려는 욕심에 서로 다투고 친구 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날 밤 둘은 이내 후회하고 서로 화해하기로 한다. 서로 사과하며 찢어진 조각을 들고 하나로 모으자 둘의 사진이 된다.
가장 친한 친구인 토끼와 곰은 그들만의 부엌에서 서로를 위한 음식을 만들며 함께 산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인 둘은 어느 날 자신의 얼굴이 비치는 물건을 발견하고, 그 물건을 서로 가지려고 다투다가 결국 화를 내며 헤어진다. 토끼와 곰을 통해 친한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