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귀여운 강아지였던 월월 씨는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시간이 흘러 모습이 달라지자 가족들은 월월 씨를 바닷가에 버린다. 월월 씨는 그 후 살길을 찾아 쉬지 않고 일해 큰 부자가 되고 으리으리한 집을 짓지만 외로운 마음에 건이네 가족에게 2층을 빌려주고 함께 산다.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겠다던 월월 씨는 건이네 가족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한 가족을 얻게 된다.
한번 사람에게 버려진 월월 씨가 마음에 상처를 갖고 사람을 믿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살지만 결국 따뜻한 마음을 가진 건이네 가족과 지내게 되면서 서로를 아끼고 돌봐주는 진정한 가족을 갖게 되는 이야기로 우리 주변의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