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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너, 내 동생 할래?

박나래 글, 박나래 그림 | 씨드북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살던 반려견 토토는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질투와 짜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낮잠을 자는 엄마 대신 아기와 시간을 보내면서 정도 들고 서로 통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사랑스런 동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애써 아기를 돌봤건만 아기가 친 사고를 몽땅 덤터기 쓴 토토! 순간 마음이 힘들어지려 하는데 아기가 하는 말 `멍멍`에 모든 서운함이 눈 녹듯 사라진다. 새로 태어난 아기를 맞이하는 반려견의 심정을 재치 있게 담은 그림책이다. 아기에게 순위가 밀리면서 질투와 짜증을 느끼던 반려견 토토가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아기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기에게 애착을 느끼고 동생으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이다. 반려견의 눈으로 전개되기에 가족을 바라보는 반려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데 그림도 화사하고 흐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