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풋콩 콩나물
고야 스스무 글, 나카지마 무쓰코 그림 | 시금치 펴냄
먹보 삼형제의 콩 기르기!
어느 봄날, 먹보 삼 남매는 옆집 할아버지로부터 콩을 10알씩 받는다.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에게 옆집 할아버지는 콩을 밭에 심으면 콩이 많아진다고 이야기한다. 삼 남매는 할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콩을 밭에 심는다. 그해 가을, 할아버지의 이야기처럼 삼 남매는 많은 콩을 거두고 다음 봄에는 각자 콩을 심는다. 물에 불리기 위해 담가 둔 콩을 깜빡 잊어버린 일남이의 콩은 콩나물이 되고, 꼬투리가 통통해지기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줄기를 뽑아 버린 이남이의 콩은 풋콩이 된다. 그리고 꼬투리가 누렇게 다 익을 때까지 기다렸던 꽃님이는 노란 콩을 얻는다. 삼 남매는 콩나물, 풋콩, 콩자반을 요리해 먹고 해마다 콩을 길러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