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봄과 함께 온 버스
오자와 미키 글,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 국민서관 펴냄
벚꽃이 핀 어느 날 달래는 엄마에게 시골 할머니 집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아기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다음 날 할머니가 양배추, 유채꽃과 편지를 담아 보낸 상자가 도착한다. 달래는 양배추에 있던 배추벌레를 키우며 할머니에게 편지를 쓴다. 배추벌레가 나비가 된 날 달래는 할머니에게 전화하고, 다음 날 노란 버스를 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봄 풍경과 함께 배추벌레를 매개로 주인공과 할머니의 따뜻한 우정이 그려진 작품이다. 벚꽃, 유채꽃, 나비 등 봄과 어울리는 소재와 주인공의 환상적인 상상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