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는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내 여름에 배운 것들을 이야기한다. 낱말 공부도 하고, 수학 공부도 하고, 책도 만들고, 견학도 다니고, 백과사전도 읽으면서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쓴다. 편지에는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한다고 쓰여 있지만, 사실 이 모든 것들을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것들이다. 조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관심 때문에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까지 스스로 찾아 공부한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소년 조의 이야기는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갖고 세상을 공부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