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닫기
6세
7세

강물이 이야기

카트린 르파주 글, 그림 | 머스트비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산골짜기 작은 마을 가까이 사는 강물이는 숲속 친구들과도 마을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친구들은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던지고 늘 푸르던 강물이의 머리카락은 어두운 회색빛으로 변한다. 한 남자가 강물이의 물고기도 몽땅 잡아가 버려 숲속 친구들은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지고 강물이는 슬픈 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다시 친구들의 도움으로 쓰레기가 치워지고 물고기도 돌아오면서 강물이는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는다. 푸르고 탐스러운 머리칼을 지닌 아름다운 강물이의 모습을 통해 늘 친구 같고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자연의 모습을 잘 담아낸 그림책이다.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고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를 던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평소에 저지를 수 있는 잘못과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