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자르지 않아서 퍽의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 있다. 미용실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퍽은 엄마의 예약으로 미용실을 간다. 미용사 프리다를 만나 머리 감기에서부터 원하는 머리 모양을 고르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말린 후 염색 서비스까지 받는다. 퍽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프리다에게 돈을 건네고 엄마와 함께 미용실을 나선다.
원하는 머리 모양을 고르는 일부터 머리카락을 자르고 말리고, 직접 돈을 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까지 퍽이 겪은 일들을 사실적으로 담고 있다. 주인공이 미용실에서 겪은 경험을 보며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미용사와 미용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