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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엄마를 버렸어요

소중애 글, 고우리 그림 | 봄봄출판사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창작동화)
  • 어휘수준
  • 상중하

아리는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정말 좋다. 그런데 엄마는 아리의 마음을 모르는지 잔소리만 잔뜩 하고 텔레비전을 톡 꺼 버린다. 마음이 상한 아리는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도 화가 잔뜩 나서 집을 나가 할머니네로 가버리고 만다. 엄마가 없는 며칠간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 아리는 결국 엄마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