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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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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엄마

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 | 풀빛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악어 엄마는 새끼 악어들을 돌보느라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본다. 밤에 잠을 잘 때도 한쪽 눈을 뜨고 가장 약한 새끼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갓 태어난 새끼를 물에 퐁당퐁당 빠트려 수영을 가르치고 새끼 악어를 노리는 왜가리도 둔탁한 꼬리로 물리친다. 새끼 악어가 자라고 짝짓기를 할 때가 되면 악어 엄마는 떠나지만 새끼 악어들은 엄마 악어가 가르쳐준 대로 살아가며 가끔 엄마 악어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우리에게 조금 낯선 악어 엄마가 등장하여 새끼 악어들을 어떻게 돌보고 사랑하는지 보여준다.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