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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내 고양이는 말이야

미로코 마치코 글, 그림 | 길벗스쿨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내 고양이 테츠조는 하얗고 푹신푹신하고 굉장히 무겁다. 테츠조는 난폭하고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내지 않지만 나를 무척 좋아한다. 여름에는 차가운 세면대에서 자고 가을에 천둥이 치면 바닥에 납작하게 달라붙고 겨울에는 따뜻한 욕실 매트에서 잔다. 여덟 번째 겨울 테츠조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봄에 아기 고양이 소토와 보가 우리집에 왔다. 소토와 보는 테츠조의 그릇에서 밤을 먹고 테츠조와 같은 곳에서 잠을 잔다.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만남과 이별의 과정을 통해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