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시상식에 참석할 비행기 표를 받게 된 주인공 데데는 출발 당일 설렘을 안고 집을 나선다. 우선 배를 타고 나가 콘톤토 항구에 도착한 다음 예약된 릭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한 데데는 탑승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오른다.
집을 떠나 혼자서 탑승 수속도 잘 마치고 즐겁게 비행에 참여하는 데데의 멋진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특히 배, 릭샤, 비행기 등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교통수단에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