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임금님
마커스 세지위크 글, 앨리슨 제이 그림 | 애플트리태일즈 펴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명작이 환상적인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다.
어느 나라에 멋 내기를 좋아하고 백성들에게 존경받고 싶어 하는 임금님이 있었다. 이 임금님은 나랏일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새 옷에만 관심을 가졌는데 어느 날, 임금님은 신기한 옷감을 짜는 재단사에게 속아 속옷만 입은 채로 행진을 하지만 한 꼬마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솔직하게 말해 주지 않았다. 그러나 한 꼬마 아이의 "벌거벗은 임금님이다!"라는 외침으로 인해 비로소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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