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고개
정혜원 글, 토리 그림 | 하루놀 펴냄
한 번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사는 고개?
옛날 어느 마을에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산다는 삼년고개가 있었다. 김 서방은 친구의 생일잔치를 다녀오던 길에 호랑이 소리를 듣고 삼년고개에서 발을 헛디뎌 구르고 만다. 김 서방은 앞으로 삼 년밖에 못 살 것이라는 생각에 병이 나서 세 아들에게 살아날 방법을 묻는다. 그러자 셋째 아들은 김 서방을 삼년고개로 데리고 간다. 삼년고개에서 한번만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살지만 열 번을 구르면 몇 년을 더 살 수 있겠느냐는 셋째 아들의 말에 김 서방은 신나게 삼년고개를 구르기 시작한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