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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미술관에 놀러 오세요!

브루스 잉먼 글, 그림 | 책속물고기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헨리 테이트는 어릴 때부터 부지런했다. 채소를 키워서 장사를 하고 스무 살에는 채소 가게를 차렸다. 그 후 채소 가게를 6개로 늘리고 설탕 공장도 세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가던 길에 아름다운 그림을 보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미술에 푹 빠져 작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집이 그림과 조각품으로 가득 찼다. 그동안 모은 작품들을 미술관에 기증하려 했지만 전시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그는 스스로 멋진 미술관을 만든다. 사업가로 큰돈을 벌게 된 헨리 테이트가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과 테이트 미술관이 세워진 까닭을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으로 나눔의 가치를 보여 준다. 예술을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고 예술은 혼자 즐기기보다 함께 나눌 때 더 값지다고 생각하는 테이트의 가치관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