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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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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아빠

유진 글, 그림 | 한림출판사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 잊지 말고, 물에 빠지면 당황하지 말라고 잔소리하던 아빠는 수영장까지 따라온다. 그런데 문제는 아빠가 수영을 못한다는 것이다. 나는 발차기를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는데 아빠는 숨쉬기도 어려워했다. 유아풀에서 연습하는 나를 보기만 하던 아빠도 조금씩 연습을 시작했고, 함께 신나게 놀았다. 나는 요즘 혼자 수영을 다닌다. 어떤 일에 도전할 때는 두려움이 많아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때 말로 용기를 내라고 하는 것보다 용기에 더 다가가고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빠와 딸이 수영장에서 펼치는 감동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