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생겼어
이유정 글, 김수옥 그림 | 아르볼 펴냄
마음의 문을 열고 나눔을 실천하는 윤이의 이야기
어느 날 외동딸인 주인공에게 아프리카에 사는 미리암 언니가 후원사업을 통해 연결되었다. 처음에는 예쁜 언니가 생겨서 기뻤지만 예쁜 원피스도 양보해야했고 아직은 어색한데 좋다고 말해야해서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미리암 언니에게서 온 편지를 여러 번 숨기기도 했다. 그렇지만 어느 날 언니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마음을 울려서 부모님께 사실을 고백한 뒤 굉장히 친한 사이가 되었다. 먼나라 언니와 사귀면서 겪게 된 마음의 성장을 아름답게 잘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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