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은 개구리
이향숙 글, 김창희 그림 | 하루놀 펴냄
전 재산과 맞바꾼 생명
옛날에 가난한 부부가 살았다. 하루는 신랑에게 색시가 새 옷을 주며 곡식을 사 오라고 하여 신랑은 옷을 팔아 30전을 마련한다. 그 돈으로 곡식을 사러 가던 신랑은 장사꾼에게 잡혀 있는 개구리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30전을 주고 개구리들을 모두 사서 연못에 풀어 준다. 다음 날, 개구리들은 신랑에게 무엇이든 조금만 넣어도 많이 나오는 요술 동이를 가져다 준다. 은혜를 갚은 개구리를 보며 보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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