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살고 있는 오리 삼 형제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동물 올림픽을 꼭꼭 챙겨 봤다. 나중에 커서 올림픽에 나갈 거라는 오리 삼 형제의 말에 친구들은 비웃었다. 어느 날 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이 심한 감기에 걸리게 되자 오리 삼 형제는 용기를 내 올림픽 선수로 나갔다. 다른 동물들의 예상을 깨고 오청이, 오찬이, 오원이는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낸다. 동물 친구들도 오리 삼 형제를 진심으로 축하해 준다. 평범한 오리 형제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