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시장
이향안 글, 윤진현 그림 | 현암주니어 펴냄
심부름이 이렇게 신나는 거였어?
아빠의 생일을 맞이하여 분주한 엄마를 대신해서 시장으로 심부름을 가게 된 토토. 토토는 우연히 마법시장에 들어가 처음 보는 신기한 가게들로 향한다. 선풍기 아저씨가 건어물을 팔고, 오징어 아저씨는 직접 냉장고를 열어 생선을 바다에서 건져 온다. 꽃집에 들어가서 장미꽃을 달라고 하자 장미꽃 아저씨는 당황하며 꽃수레 문을 열고 반짝이는 별꽃을 토토에게 준다. 토토의 상상이 재미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심부름하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다. 신기한 가게 주인들과 물건들이 넘치는 마법시장에서 토토가 장을 보는 모습을 보며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시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마법시장에서 겪게 되는 엉뚱하고 신기한 일들은 심부름이 이렇게 신나는 것이라는 경험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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