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가 자신의 모습이 친구들과 다름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친구들은 빌리의 다리가 가늘다고 놀린다. 빌리는 굵은 다리를 만들기 위해 음식을 많이 먹기도 하고 옷으로 가려도 보지만 더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빌리는 미술관 그림을 감상하면서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다리 대신 부리를 돋보이게 매일 다르게 그림을 그린다. 친구들은 빌리의 부리를 부러워한다. 자신의 장점을 찾아 재치 있고 당당하게 나다움을 찾아가는 빌리의 자신감을 배워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