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코리나 루켄 글, 그림 | 나는별 펴냄
마음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키는 그림책
내 마음은 창문이고 미끄럼틀이다. 꼭 닫히기도 하고 활짝 열리기도 한다. 내 마음은 어떤 날은 물웅덩이, 어떤 날은 얼룩이다. 먹구름이 끼고 세찬 비가 내릴 때도 있다. 내 마음의 여린 싹이 자라면 나와 세상을 가로막는 담장이 될 수도 있고 겨우 들리는 속삭임이 될 수도 있다. 내 마음이 쨍그랑 깨지는 날도 있지만 다친 미음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언젠가 다시 열 수 있다. 마음을 열고 닫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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