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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봄멜의 첫 비행

브라타 사박, 마이테 켈리 글, 조엘 투르로니아스 그림 | 시금치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아기 호박벌 봄멜은 날개가 작아서 날지 못할 거라는 말벌과 호박벌의 놀림에 속이 상한다. 호박벌은 몸집에 비해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잠자리의 날개는 무척 커 보였고 무당벌레의 날개는 단단하고 화려하기까지 했다. 다른 곤충들의 날개를 부러워하던 봄멜은 귀뚜라미의 위로와 조언을 듣고 통 거미 의사를 만나 용기를 얻고 드디어 날게 된다. 봄멜은 날기 위해 필요한 것은 큰 날개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내는 것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