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위대한 식탁
마이클 J. 로젠 글, 베카 스태틀랜더 그림
| 살림 펴냄
위대한 식탁은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온 세상에 펼쳐져 있다. 공원 벤치, 카페, 바닷가 담요, 시골 축제 마당, 태풍 피해 대피소 한구석이나, 캠핑장 모닥불 등 위대한 식탁은 대단한 곳에서만 차려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어디에서나 차릴 수 있다. 어디서든 누구하고든 먹는 일은 소중하며, 이런 먹거리를 내어주는 지구도 소중하다. 이 소중한 것을 지키고 나누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웃을 떠올리고 식탁에서 조금씩 당겨 앉는 것이다. 위대한 식탁은 온 세상에 펼쳐져 있다. 집 뿐만 아니라 공원 벤치, 카페, 바닷가, 시골 축제 마당, 태풍 피해 대피소 등 누구나 어디에서나 차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먹는 일과 먹거리를 내어주는 지구 모두 소중하다. 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웃을 돌아보는 작은 마음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지구가 내어주는 먹거리와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시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