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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라푼첼

김서정 글, 곽선영 그림 | 시공주니어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고전·명작)

임신한 아내가 마녀의 집에 있는 ‘라푼첼’이라는 상추가 먹고 싶어 병이 난다. 남편이 이를 훔치다 마녀에게 들키고, 부부는 아이를 낳자마자 마녀에게 빼앗긴다. 마녀는 아이에게 ‘라푼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탑 꼭대기에서 살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왕자가 라푼첼의 머리채를 타고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 된 마녀가 라푼첼의 머리를 자른 후 내쫓고, 왕자는 탑에서 떨어져 눈이 멀게 한다. 하지만 고생 끝에 둘이 만나 행복하게 산다. 독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로, 힘든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