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2차 성징을 거쳐 어른으로 성장하고 엄마 아빠가 되는 과정을 호르몬 아저씨와 호르몬 아주머니의 역할을 통해 설명해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지만, 어른들은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남성과 여성의 신체 변화와 남녀의 차이를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신체 변화에 따라 감정 변화가 온다는 것과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곰돌이 인형 테드에게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의 성적 호기심을 해결해준다. 내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성교육 책으로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