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책
클로드 부종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책의 가치를 일깨우는 재치, 발랄, 신선한 그림책
토끼 형제의 품으로 온 한 권의 책이 둘의 시간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내용을 담았다. 어느 날 형 에르네스트가 그림책 한 권을 집에 가져오고 호기심이 난 아우 빅토르가 함께 보자고 청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 속의 세상에 빨려들어간 둘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동화 구연도 해 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한참 빠져있던 순간에 갑자기 여우가 들이닥치지만 둘은 침착하게 물리쳐낸다. 교훈과 감동을 주는 책의 매력이 재치있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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