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의 이가 흔들린 날,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떠난다. 깜깜한 밤이 되어 하늘에 별들이 보이기 시작하자, 아빠는 아이에게 75년 만에 나타나는 핼리 혜성을 보러 온 것이라고 말해 준다. 아이는 핼리 혜성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75년 동안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다 잠이 든다. 그리고 꿈속에서 핼리 혜성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우주를 돌아다닌다. 핼리 혜성과 75년 뒤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잠에서 깨자 아이의 이도 빠졌다. 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별을 본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