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와 청소는 귀찮지만 반드시 필요한 생활 습관이지요. 주인공의 상상에서 비롯된 너저분 벌레 소탕 소동을 유쾌하게 그리면서 정리와 청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너저분 벌레를 찾아 뒤죽박죽 정글로 떠난 티보르의 야심찬 모험 이야기!
티보르는 오늘도 방이 이게 뭐냐며 아빠에게 꾸중을 듣는다. 티보르의 방은 장난감으로 뒤죽박죽 어지럽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티보르는 맨날 힘들게 정리해도 방이 금세 엉망진창이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아빠의 꾸중을 잘못 알아들은 티보르는 자신의 방에는 너저분 벌레가 살기 때문에 방이 엉망진창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마침내 너저분 벌레와 전쟁을 치르기로 한 티보르는 너저분 벌레가 사는 뒤죽박죽 정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