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아줌마는 늘 심술을 부려서 사람들이 모두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큰비가 내려 두꺼비 아줌마가 별을 볼 때 쓰던 수정 구슬이 떠내려간다. 그래서 시름에 빠져있는 두꺼비 아줌마에게 작은 개구리가 찾아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밤하늘의 별을 본다. 그 뒤로 작은 개구리가 병이 나자 두꺼비 아줌마는 약을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그 약을 먹은 뒤 작은 개구리의 병이 낫자 마을 개구리들이 약을 얻으러 온다. 모두가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두꺼비 아줌마는 심술을 부리지 않게 된다. 고맙다는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