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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자전거 타는 날

질 바움 글, 아망딘 피우 그림 | 소원나무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교과연계
  • [누리과정] 신체운동 · 건강영역 - 신체 활동 즐기기
  • 추천이유
  • 주인공의 두발자전거 연습 과정을 보며 자전거를 타면 좋은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할머니와 나의 반짝이는 자전거 이야기!

꼬마 돼지는 할머니네 집에 가는 날이면 느릿느릿 걷는다. 할머니 집에서는 음식을 절대로 남기면 안 되고, 무서워도 혼자 잠을 자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자전거를 배우는 날이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자전거를 타는 게 어렵지 않았지만, 보조 바퀴를 떼자 중심 잡는 게 너무 어렵다. 계속 넘어지자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 자전거 타기 싫다고 소리쳐 보지만 할머니는 꼬마 돼지가 포기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꼬마 돼지는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하고 할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다음 날 꼬마 돼지는 할머니를 위해 할아버지가 타던 자전거에 보조 바퀴를 달아 놓았다. 꼬마 돼지의 응원에 할머니도 용기를 내어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할머니와 손녀가 만들어가는 일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꼼꼼하고 검소한 할머니가 마냥 무섭고 어려운 손녀는 사실 할머니의 마음을 잘 모른다. 그때 할머니가 이웃에게서 빌려온 자전거가 도착하고 둘은 막 다퉈가면서도 결국 손녀는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다. 그러자 손녀도 답례로 할머니에게 자전거 타기를 가르쳐준다.
선생님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주인공이 자전거 배우는 과정을 정리하며 읽어요.
  •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은 곳을 표현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