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용궁 여행
권민조 글, 그림 | 천개의바람 펴냄
해녀 할머니의 용감무쌍 용궁 여행 이야기
전복 무더기를 담다 광어에게 이끌려 용궁으로 가게 된 해녀 할머니는 아픈 용왕에게 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거북 용왕의 코에 꽂힌 플라스틱을 빼서 치료해 주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비닐에 감긴 해파리, 깡통에 끼인 소라게, 집게발이 묶인 꽃게까지,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스러운 물고기들을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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