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이와 따리가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다투기 시작하자 괴물이 나타난다. 한땀이와 따리는 처음에는 괴물을 피해 도망을 갔지만,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한 편이 된다. 괴물에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격해 물리쳤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닥이 덩실덩실 일어나고 따리가 엉덩방아를 찧자 괴물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빠라고 한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노는 소중함을 알려 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양보하며 사이좋게 놀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