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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코린 드레퓌스 글, 나탈리 슈 그림 | 키다리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크고 화려한 그곳도 왜 엄마와 아이에게는 두려운 걸까? 이유는 서로 떨어져야하기 때문이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도 힘들지만 곁에서 보살펴줄 수 없는 엄마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하필 유치원 입학하는 날 비까지 내리지만 아이는 곧 적응해서 친구도 잘 사귀고 선생님도 잘 따르게 되지만 돌아오는 엄마는 뿌듯함과 허전함에 눈물이 흐른다. 시간이 흐르면 다 편안해지겠지만 처음이란 이렇게 어렵다. 세련된 색감으로 아이와 엄마의 심리를 잘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