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형식으로 대화하듯 읽으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으로, 같은 시리즈 <누구게?>와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깜깜해지면 돌아오고 가까이 가면 고슴도치처럼 따가운 사람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빨라서 치타 같고, 아주 가끔 아이가 말썽부리면 사자처럼 소리 지른다. 독가스를 뿜어내기도 하고 어떤 날을 하루 종일 잠만 자지만 항상 우리를 지켜준다. 꿀벌, 치타, 얼룩말, 기린 등 여러 동물의 특징에 빗대어 아빠의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