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법의 필요성과 법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알게 되는 그림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이 가족이나 또래 집단의 법이나 규칙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얼렁뚱땅 나라의 백성들이 제멋대로 행동해 나라가 엉망이 되자, 곰 임금님은 곰 왕자와 함께 나라를 둘러보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법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한다. 법을 만든다는 소식에 백성들이 몰려와 자신들이 원하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조른다. 그러자 곰 왕자는 모두에게 좋고,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동물들은 이를 인정하고 얼렁뚱땅 나라는 평화를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