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장은영 글, 토리 그림 | 하루놀 펴냄
바느질 도구들의 왁자지껄 갑론을박!
바느질하던 아기씨가 잠들자 자 부인, 바늘 각시, 골무 할미, 다리미 낭자 등 일곱 도구들이 깨어난다. 그리고 저마다 바느질을 할 때 자신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뽐낸다. 그때, 소리를 듣고 깨어난 아기씨는 아무리 도구들이 각자의 일을 잘해도 자기 없이는 절대 옷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한다. 아기씨의 말을 듣고 상처 받은 도구들은 모두 숨어 버린다. 그러자 아가씨는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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