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어느 날
권오준 글, 최하진 그림 | 해와나무 펴냄
위로와 감동을 전해준 귀염둥이 웜뱃의 따뜻한 일화!
엄청난 산불로 위험에 빠진 숲속 동물들이 웜뱃이 파놓은 땅굴로 대피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나눔의 가치를 알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평소에 숲속 동물들은 생긴 것도 이상하고 여기저기 땅굴만 파 놓는 웜뱃을 싫어했지만, 위기의 순간에 웜뱃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땅굴을 기꺼이 내어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 호주 산불 때, 웜뱃의 보금자리가 많은 동물들의 은신처가 되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했다는 덧붙임 글에 따뜻함이 두 배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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