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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눈썹 세는 날

제성은 글, 릴리아 그림 | 개암나무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12월 31일 밤 가온이와 라온이는 ‘누가 누가 안 자나’ 내기를 한다. 섣달그믐에 잠이 들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잠을 쫓으며 이불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아이들 앞에 갑자기 달나라 옥토끼가 나타난다. 옥토끼는 잠을 안 자겠다는 아이들에게 내기의 심판을 봐 주겠다고 제안한다. 우리의 세시 풍속과 관련된 이야기에 상상력이 더해진 환상적인 내용의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