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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변신쟁이

나가사와 마사코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 주제분류
  • 과학우주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따뜻한 봄날 작은 동백나무는 큰 은행나무의 잎이 작은게 신기했다. 따뜻한 날이 계속되자 나뭇잎은 제법 커졌고 가을이 되면서 은행나무는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하나둘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은행나무는 긴 겨울잠에 들어갔다. 하지만 작은 동백나무는 붉게 물들며 꽃을 피우며 겨울잠에 들어간 은행나무에게 겨울동안의 일을 모두 들려주기로 한다. 이 책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은행나무와 동백나무에 대한 책이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은행나무와 동백나무의 변화를 보여주는 책이다. 큰 은행나무가 연두색에서 초록색, 노란색으로 잎의 색이 변하는 동안 동백나무는 색의 변화 없이 일 년 내내 초록색이다. 하지만 겨울이 되자 빨간 꽃을 피운다. 은행나무와 동백나무를 통해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순환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나무들의 모습을 보며 작은 나무 한 그루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