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미술관
수잔나 베일리 글, 니아 굴드 그림 | 달공 펴냄
자신만의 예술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이끌어준다. 귀엽고 곰살맞은 동물들이 관람자로 나서서 시기별로 나뉜 9개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그 모습은 자유로우나 규율에 따른다. 인상주의부터 옵 아트(착시를 활용한 재미있는 그림들)까지 소개해주면서 사실 사물을 그대로 그리기보다 뭔가 작가만의 결론을 담았기에 쉬울 수도 엄청 어려울 수도 있는 게 특징임을 알려 준다.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