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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길까, 짧을까?

이자벨라 지엔바 글,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그림 | 길벗스쿨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1분, 5분, 30분... 18년의 시간을 아이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한다. 그 시간은 아주 짧기도 하고, 느리고 지루하기도 하다. 엄마가 전화를 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1분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짧지만 그럴 수 없다면 길다. 친구와의 즐거운 시간의 10분은 너무도 짧지만 오줌을 꾹 참아야 하는 시간은 길다. 같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과 지루한 시간의 길이는 다르다. 또 함께 있어도 아이의 시간과 어른의 시간은 다르다. 어른의 시간은 번개처럼 지나가지만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의 시간은 느림보처럼 천천히 지나간다. 시간의 느낌을 단순한 색채와 일러스트로 간결하고 흥미 있게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