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달님!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글, 소냐 빔머 그림 | 우리교육 펴냄
우주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 파울라가 들려주는 달의 이모저모
달에 가고 싶은 파울라는 달에 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아빠 어깨 위에 올라가 달을 잡아 보려고 하고, 나사에 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직접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에서 먹을 식량을 준비하면서 침대 위에서 달 위를 걷는 연습을 하는 파울라. 매일 밤, 파울라는 어른이 되어서 중력을 이기고 달로 날아가는 꿈을 꾸며 잠자리에 든다. 달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달에 가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로 쉽게 알려주는 내용이다. 지구의 중력이 자기의 손힘보다 더 세다는 것, 우주선에는 숨 쉴 산소가 있어야 하고, 음식을 해먹기 어려워 간편식이 필요하다는 것 등을 알 수 있다. 달은 지구와 달라서 달 위를 걷게 된다면 침대 위를 걷는 것처럼 해야 한다는 달에 대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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