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 말까?
김희남 글, 윤정주 그림 | 한솔수북 펴냄
이럴까 저럴까 늘 망설이는 ‘할까말까’ 이야기
할까말까는 뭐든지 할까 말까 망설이다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하고 시간을 보낸다. 하루는 마을에 큰 불이 난다. 하지만, 할까말까가 “불이야!” 소리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온 마을이 다 타 버린다. 마을 사람들에게 미안해진 할까말까는 옆 마을에 사는 똑부리 할아버지를 찾아가 의논하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 집에 도착한 할까말까는 할아버지가 알려 준 네 가지 방법을 사용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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